이슈
글로벌 한류

제니, 24일 신곡 'Less than a Lover' 발매…직접 프로듀싱·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블랙핑크 제니가 오는 24일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제니가 작사, 음악 작업,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직접 맡은 프로듀싱 작업물이다.

·

24일 오후 1시 신곡 'Less than a Lover' 정식 발매

블랙핑크 제니가 오는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Less than a Lover'를 정식 발매한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분위기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제니, 24일 신곡 'Less than a Lover' 발매…직접 프로듀싱·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이번 신곡은 제니가 지난해 3월 선보인 정규 1집 '루비(Ruby)' 이후 1년 4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 작업물이다. 앞서 제니는 지난 18일 SNS에 한 남성의 어깨에 기대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시해 화제를 모았다. 남성의 얼굴을 하트로 가린 연인 같은 분위기의 사진은 이번 신곡의 무드를 암시하는 스포일러였다.

공개된 티저 속 제니는 트럭 창문 너머로 펼쳐진 자연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영화 같은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작사·작곡부터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직접 참여

이번 신곡은 제니가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드러낸 작업물이다. 티저 이미지에 포함된 크레딧에 따르면 제니는 이번 곡의 작사와 음악 작업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직접 맡았다. 제니는 21일 "이번주 금요일 신곡을 발매해요"라며 "나의 이름을 그대에게 선물할게요"라고 전했다.

곡은 로파이(Lo-fi) 질감의 기타와 빈티지한 일렉트릭 키보드 선율을 바탕으로 하며, 제니의 보컬이 더해져 나른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글로벌 페스티벌 선공개로 이어진 화제성

제니는 정식 발매에 앞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Less than a Lover'를 선공개했다.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을 비롯해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 곡을 선보였다. 페스티벌 현장 영상이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팬들의 음원 요청이 이어졌다.

제니는 이번 신곡 발매와 함께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