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유,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대구 공연 출연
가수 신유가 창작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의 주인공 '민석' 역을 맡아 오는 31일 대구 군위에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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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대구 군위 공연
가수 신유가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소속사 초이랩은 신유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창작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의 휴먼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올해 상반기 경남 함안과 경북 영주 공연에 이어, 이번 대구 군위 공연은 지역 관객들을 찾아가는 지방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시청 문화과 주임 '민석' 역으로 연기 도전
신유는 이번 공연에서 극의 중심 인물인 시청 문화과 주임 '민석' 역을 맡았다. 민석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따뜻한 성격을 가진 캐릭터다.
신유는 그동안 트로트 무대에서 보여준 가창력을 바탕으로 이번 뮤지컬에서 배우로서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신유의 음악적 강점과 연기력이 이번 무대에서 어우러질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공연 넘나드는 신유의 활동
신유는 최근 가수 활동을 넘어 방송과 공연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 1라운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일본 가수 콘도 마사히코의 내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뮤지컬 출연은 신유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행보의 연장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