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부터 세계가 먼저 알아본 성시경의 '경소주 51도', IWSC 은상 수상
가수 성시경의 주류 브랜드 '경'의 신제품 '경소주 51도'가 세계적 권위의 IWSC 2026 증류주 부문에서 실버 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출시 전 품질로 인정받은 '경소주 51도'
가수 성시경이 선보이는 주류 브랜드 '경'이 세계 무대에서 품질을 입증했습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경소주 51도'가 국제 주류 품평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2026' 증류주(Spirit) 부문에서 실버(Silver)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제품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기도 전에 오직 품질만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경소주 51도'는 국내산 쌀 100%를 원료로 두 차례 증류 과정을 거쳤으며, 비냉각여과 방식을 채택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입니다. 평소 주류에 대한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술을 만들기 위해 긴 시간 공을 들여온 성시경의 진심이 담긴 결과물입니다.
막걸리부터 증류주까지 이어지는 '경'의 기록
'경' 브랜드는 이번 신제품의 수상으로 기존 제품들과 함께 탄탄한 수상 이력을 쌓게 되었습니다. 앞서 '경탁주 12도'가 IWSC에서 실버 상을 받았고, '경탁주 로제 12도'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경소주 51도'의 은상 수상까지 더해지며 막걸리와 증류주를 아우르는 전 라인업이 국내외 유수의 품평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과 웹예능 '짠한형' 등을 통해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조선식 블렌딩 방식인 '혼돈주'를 직접 시연하며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전통주를 꼭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조만간 정식 출시될 예정인 '경소주 51도' 역시 이러한 그의 철학이 투영된 제품입니다.
9월 콘서트 '자, 오늘은'으로 이어지는 본업 행보
주류 사업에서의 성과와 별개로 성시경은 본업인 가수 활동에도 집중합니다.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콘서트 '2026 성시경 위드 프렌즈(with friends) [자, 오늘은]'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