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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로 돌아온 권진아, 5곡 전곡 직접 쓰고 만든 새 미니앨범 '세이브 미' 15일 발매

가수 권진아가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를 통해 강렬한 록 사운드로 변신한다. 수록곡 5곡 모두 권진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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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진아가 기존의 색깔을 벗고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어나더는 지난 8일 공식 SNS를 통해 권진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록스타'로 돌아온 권진아, 5곡 전곡 직접 쓰고 만든 새 미니앨범 '세이브 미' 15일 발매

5곡 전곡 작사·작곡 참여한 싱어송라이터의 진심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권진아가 수록된 5곡 모두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았다는 사실이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내면을 보다 진솔하게 담아내려는 의지가 투영됐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첫 번째 곡 '후 캔 체인지(WHO CAN CHANGE)'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 선공개곡 '레인 온 미(Rain on me)', '87데이즈(87days)', 그리고 '돈 세이브 미(Don’t Save Me)'로 구성됐다. 이번 작업에는 JTBC '슈퍼2' 출신 뮤지션 황현조(더픽스)가 편곡을 맡아 권진아의 보컬과 역동적인 사운드의 조화를 더했다.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 자신', 앨범에 담긴 메시지

앨범명 '세이브 미(SAVE ME)'에는 인생의 고비 속에서 결국 자신을 지켜내고 구원할 수 있는 존재는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을 통해 스스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다채로운 스토리텔링과 과감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15일 음원 발매 및 쇼케이스, 펜타포트 무대까지

권진아의 새 미니앨범 '세이브 미(SAVE M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컴백 쇼케이스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신보는 여름 시즌 활동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권진아는 이번 앨범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2014년 'K팝 스타 시즌3'로 이름을 알린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권진아가 이번 '록스타' 변신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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