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연기할까" 고민하던 이가은, 공연 이틀 앞둔 솔직한 고백
배우 이가은이 공연을 이틀 앞두고 연습실 일상을 공개하며, 연기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과 무대 위에서 느끼는 확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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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이가은의 솔직한 심경
공연을 단 이틀 앞둔 배우 이가은이 연습실에서 보낸 긴장과 설렘의 시간을 공유했다. 이가은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연습 현장을 전하며,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의 심경에 대해 "약간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연습실에서는 동료들과 간식을 나누며 긴장을 녹이는 일상적인 풍경도 이어졌다. 삼성동 근처에서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은, 완벽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치열하게 몰두하는 배우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래서 연기하지" 고민 끝에 찾은 무대 위 확신
연습 과정에서 마주하는 예술가로서의 고뇌도 가감 없이 드러났다. 이가은은 "내가 이걸 왜 할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막상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는 순간에는 "아, 내가 이래서 연기를 하지"라는 확신이 든다고 고백했다. 고민의 끝에서 얻은 이 짧은 문장은 무대를 향한 이가은의 진심을 담고 있다.
정현·도양규와 함께하는 연습 현장
연습실에는 이가은과 호흡을 맞추는 동료 배우들도 함께했다. 선배 배우 정현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가 하면, 뮤지컬과 연극 준비를 병행 중인 도양규도 현장에 참여했다. 도양규는 이번 연극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관객들의 방문을 부탁했다.
이가은은 "잘 준비해서 오겠다"라는 다짐과 함께 막바지 연습에 몰두하며 공연 준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