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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감탄한 적 있나" 가수 서기, 용산 만두 맛집서 인생 만두 만났다

가수 서기가 용산의 만두 맛집 '구봉만도'를 방문해 깊은 풍미에 감탄했다. 사골과 당뇨수를 넣은 육즙과 사장님의 친절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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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구봉만도 방문한 서기, "먹어본 만두와 다르다"

가수 서기가 용산에 위치한 만두 전문점 '구봉만도'를 찾아 남다른 맛에 감탄했다.

"이렇게 감탄한 적 있나" 가수 서기, 용산 만두 맛집서 인생 만두 만났다

이곳은 기존에 유명 만두 맛집을 운영하던 사장님이 새로 차린 곳으로, 서기가 방문 전 직접 전화를 걸어 문의했을 만큼 기대감이 높았던 곳이다. 현장에는 이미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사골·당뇨수 넣은 육즙의 풍미

서기는 고기, 새우, 육즙 만두 등 다양한 종류를 맛봤다. 특히 뚜껑이 열려 있어 수증기와 육즙을 조절하는 독특한 조리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서기는 만두를 먹은 뒤 "제가 먹어본 만두들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사골과 당뇨수를 직접 넣어 만든 육즙 덕분에 단순한 고기 맛을 넘어선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는 평가다. 고기 만두는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을, 새우 만두는 바다 향이 느껴지는 감칠맛을 선보였다.

"아버님 모시고 오고 싶을 정도"

맛뿐만 아니라 사장님의 친절함에도 만족감을 표했다. 서기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기분이 좋다"며 식사 내내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평소 만두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떠올리기도 했다. 서기는 아버지가 단골로 다니는 영등포 '대문점'을 언급하며, 나중에 아버지를 꼭 모시고 오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다. 모든 만두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이곳은 재료 소진 시 영업이 종료될 정도로 지역 내 인기를 끌고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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