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쉽더라" 전직 골키퍼 김영광, 인생 첫 해트트릭 달성
리턴즈 FC 소속 김영광이 KA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골키퍼 출신답지 않은 영리한 위치 선정과 효율적인 플레이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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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즈 FC 김영광, KA리그 7라운드서 해트트릭 기록
전직 프로 골키퍼 김영광이 필드 위에서 득점력을 과시했습니다. 리턴즈 FC 소속으로 출전한 KA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김영광은 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골문을 지키던 수문장에서 필드 플레이어로 변모한 김영광의 활약은 현장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 후 김영광은 해트트릭 달성 소감으로 "축구가 쉽더라"라는 농담 섞인 말을 남기며 여유를 보였습니다. 그는 경기 중 본인이 몇 골을 넣었는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경기에 몰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경기 중 몸 상태에 대해 "몸이 안 좋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위치 선정과 원터치 패스로 보여준 플레이
이번 경기에서 김영광은 무작정 뛰기보다 적절한 위치 선정과 간결한 원터치 패스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료들은 김영광이 예전보다 원터치 패스가 늘어났으며, 이타적인 플레이가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상대 수비진은 김영광의 공격 가담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영광은 필요한 순간에 움직이며 팀의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경기 전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이전 경기와 달리 얇은 양말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준비도 곁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