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능/TV

박세리 “광고만 100억”…이영자 질문에 직접 밝힌 현역 수입

박세리가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7회 선공개 영상에서 현역 시절 광고 촬영 수입이 100억 원가량이었다고 밝혔다.

·

박세리가 현역 시절 광고 촬영으로만 100억 원가량을 벌었다고 밝혔다.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47회 선공개 영상에서 나온 발언이다.

박세리 “광고만 100억”…이영자 질문에 직접 밝힌 현역 수입

핵심은 금액보다 범위였다. 박세리는 대회 상금이나 후원 계약 전체가 아니라, 광고 촬영만으로 100억 원 수준의 수입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영자 질문에 “그렇다” 답한 박세리

15일 공개된 ‘남겨서 뭐하게’ 47회 선공개 영상에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야기는 2000년대 초반 중국 활동으로 이어졌다.

안재욱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와 ‘안녕 내 사랑’이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한류 시장의 출연료 기준이 지금처럼 뚜렷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흐름에서 이영자가 박세리에게 현역 시절 수입을 물었다. 100억 원 정도를 벌었느냐는 질문에 박세리는 “그렇다”고 답했고, 이어 광고 촬영만 해도 100억 원이었다고 설명했다.

LPGA 기록이 광고 시장으로 이어졌다

박세리는 선수 시절부터 스포츠 뉴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1998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뒤 첫 시즌에 메이저 대회 두 개를 가져갔고, 이후 LPGA 메이저 5승과 투어 25승을 남겼다.

2007년에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런 기록은 광고 시장에서도 박세리의 이름값으로 이어졌고, 그는 대중에게 익숙한 스포츠 스타로 자리 잡았다.

안재욱의 중국 활동기와 함께 풀린 2000년대 이야기

이번 장면은 박세리의 수입 이야기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안재욱의 중국 활동기가 함께 놓이면서, 2000년대 초반 한국 스타들이 해외 시장에서 이름을 알리던 분위기도 전해졌다.

‘남겨서 뭐하게’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손님을 초대해 밥을 먹고 쉬는 형식을 취한다. 47회는 제주에서 마련한 ‘축하 한 상’이라는 편안한 설정 안에서 안재욱의 한류 경험과 박세리의 현역 시절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선공개 영상에 이어 본방송에서는 안재욱과 박세리가 2000년대 활동기를 더 풀어낼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