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TOP7, 전국투어 매진 행진에 대구·부산 앵콜 공연 확정
MBN '무명전설' TOP7이 전국투어 전석 매진 기록에 힘입어 오는 11월 대구와 12월 부산에서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석 매진 기록에 따른 대구·부산 앵콜 공연 추가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으로 결성된 TOP7이 연말 앵콜 공연을 추가했다. 공연 주관사 콘서트가든(주)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1월 대구와 12월 부산에서 각각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티켓 매진 기록이 바탕이 됐다. 지난 6월 안양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홀 공연을 비롯해 대구, 수원, 춘천, 고양 공연까지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오는 8월 29일 예정된 부산 공연은 본 공연 시작 전임에도 이미 전석이 매진된 상태다.
11월 대구와 12월 부산 연말 공연 일정
확정된 앵콜 공연은 11월과 12월에 걸쳐 진행된다. 대구 앵콜 콘서트는 11월 21일 대구 엑스코(EXCO) 컨벤션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 열린다. 좌석 가격은 R석 15만 4000원, S석 14만 3000원, A석 12만 1000원이다.
부산 앵콜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31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개최하며, 좌석 가격은 대구 공연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콘서트가든(주) 관계자는 "전국투어를 향한 팬들의 큰 관심 덕분에 지역별 앵콜 공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남은 전국투어와 앵콜 공연까지 '무명전설'만의 무대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사는 현재 대구와 부산 외에도 추가적인 앵콜 콘서트 지역 오픈을 준비 중이다.
8월 고양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전국투어 일정
무대 위에서 팬들을 만날 TOP7 멤버는 우승자 성리를 포함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됐다.
남은 전국투어 일정은 8월 8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을 시작으로 8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8월 29일 부산 벡스코, 9월 5일 부천실내체육관, 9월 12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9월 19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11월 21일 대구 앵콜과 12월 31일 부산 앵콜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현재 공식 예매처를 통해 고양, 광주, 부산, 부천, 전주, 청주 등 후속 공연의 예매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