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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EYE 'Animal', 157초 라이브로 Hinterland 2026 채운 야생 에너지

KATSEYE가 최근 공개한 'Animal (Live from Hinterland 2026)' 영상에서 신곡 'Animal'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세 번째 EP 'WILD' 발매 예고와 맞물려 팬들의 기다림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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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최근 공개된 'Animal (Live from Hinterland 2026)' 영상에서 신곡 'Animal'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Hinterland 2026 현장의 열기를 담은 157초 무대에서 멤버들은 절제된 움직임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곡의 야생적인 색채를 살렸다.

KATSEYE 'Animal', 157초 라이브로 Hinterland 2026 채운 야생 에너지

KATSEYE는 'Animal'의 리듬에 맞춰 강렬한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안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곡이 지닌 거칠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표정과 호흡으로 풀어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Hinterland 2026에서 공개된 157초 라이브

이번 영상은 라이브 무대 특유의 호흡과 움직임을 전면에 담았다. 멤버들은 곡의 고조에 맞춰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음원으로 들을 때와는 다른 입체적인 몰입감을 만들었다.

무대 위 KATSEYE의 태도와 눈빛은 'Animal'이라는 제목이 품은 본능적인 분위기와 맞닿아 있었다.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는 글로벌 그룹으로 활동해온 팀의 역량을 다시 확인하게 했다.

세 번째 EP 'WILD' 발매 예고

'Animal' 라이브 공개는 세 번째 EP 'WILD'로 이어진다. KATSEYE는 신곡을 시작으로 새 EP 발매를 예고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무대의 강렬한 색채는 곧 공개될 'WILD'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팬들에게는 짧지만 선명한 라이브가 새 프로젝트를 기다리게 하는 장면으로 남았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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