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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6시 내고향'서 석화마을 주민들과 따뜻한 하루

가수 미스김이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충북 옥천군 석화마을 주민들과 하루를 함께 보냈다. 샤인머스캣 농장 방문, 복숭아밭 부부의 진심 고백, 공동급식소 배식 봉사 등에서 진심 어린 소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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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6시 내고향' 출연

가수 미스김이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해 충북 옥천군 석화마을 주민들과 하루를 함께 보냈다. 2026년 7월 24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미스김은 마을의 특산물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뤘다.

미스김, '6시 내고향'서 석화마을 주민들과 따뜻한 하루

샤인머스캣 농장 방문, 가격 하락 고민 위로

미스김은 '동그란 것'이라는 첫 번째 힌트를 따라 샤인머스캣 농장을 방문했다.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은 미스김은 농장 어르신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그는 샤인머스캣을 맛본 뒤 "향부터 다르다. 씹는 순간 달콤하고 상큼한 과즙이 퍼진다"고 말했다.

복숭아밭 부부, 진심 어린 고백과 눈물

미스김은 샤인머스캣 농장을 떠난 뒤 벽화와 족욕장, 그림각 예술가 작업실을 차례로 둘러봤다. 그는 복숭아밭에서 만난 부부를 만나, 남편이 아내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미스김은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감동을 더했다.

공동급식소 배식 봉사, 숫자 '0'과의 인연

미스김은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공동급식소였다. 이곳은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 번 모여 식사를 나누는 공간으로, 숫자 '0'을 떠올리게 하는 형태를 하고 있다. 미스김은 배식 봉사에 직접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그는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아들었다.

'예비 이장'으로 주목받는 따뜻한 소통

미스김은 '6시 내고향'에서 '예비 이장'으로 나선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정도 나누고 웃음도 나눴다. 함께라서 더 행복한 마을"이라고 말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6시 내고향'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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