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앤고질라?" 조나단과 외국인 친구 5인방, 롯데월드서 터진 유쾌한 소동
크리에이터 조나단이 이끄는 외국인 멤버 5인방 '블랙스'가 롯데월드를 방문해 이색적인 나들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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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과 '블랙스' 멤버들의 롯데월드 나들이
크리에이터 조나단과 아프리카 적도기니 출신 멤버를 포함한 외국인 친구 5인방이 롯데월드를 찾았다. '블랙스'라는 이름으로 뭉친 이들은 롯데월드 곳곳을 누비며 하루를 보냈다.

조나단은 멤버들이 세 장에 달하는 철저한 계획을 세워왔다고 소개했다. 멤버 중 한 명은 롯데월드 방문이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콩앤고질라?" 롯데월드서 터진 재치 있는 농담
롯데월드에 들어선 멤버들은 입구 근처의 고질라를 연상시키는 조형물을 보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콩앤고질라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고, 한 멤버는 아프리카 국가인 콩고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동 과정에서도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 등 이동 수단에 대한 이야기부터 서로의 인상에 대한 장난스러운 대화가 오갔다. 한 멤버는 "제형은 냅쩔다는 뜻"이라며 여유로운 태도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회전목마 앞 커플 포즈 제안에 웃음 터진 멤버들
놀이기구 탑승에 앞서 멤버들은 롯데월드의 상징인 회전목마로 향했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커플 포즈'를 시도해보자는 제안을 주고받았다. 다만 건장한 남성 5명이 모인 상황에서 커플 포즈를 취하자는 제안에 멤버들은 당황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이들은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초억(추억)을 남겨야 한다"며 촬영에 나선 멤버들은 롯데월드의 풍경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