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순간을 영원처럼' 차트 18계단 급등, 팬덤 '영웅시대'는 폭염 취약계층 위해 봉사
가수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이 뮤직100 인기곡 집계에서 18계단 상승하며 큰 폭의 스코어 증가를 기록했다. 팬덤 '영웅시대'는 노원구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 꾸러미 제작 봉사에 참여했다.
'순간을 영원처럼' 뮤직100 71위 기록, 스코어 118.8점 상승
가수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이 음원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월 13일 오전 7시 기준 뮤직100 인기곡 집계에서 '순간을 영원처럼'은 전일 89위에서 18계단 상승한 71위를 기록했다.

순위 상승 폭과 스코어 증가 폭 모두 TOP100 내에서 가장 큰 변화를 나타냈다. 해당 곡의 스코어는 기존 448.6점에서 567.3점으로 118.8점 상승했다. 이번 집계는 멜론, 지니뮤직, 벅스(7월 11일 일간 차트)와 플로, 바이브, 스포티파이(7월 13일 오전 7시 기준) 데이터를 통합 산출했다.
차트 상위권 접전, 아이오아이 '갑자기' 1위 유지
차트 상위권에서는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졌다.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는 1083.9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1점 증가한 수치로 1위를 지켰다. '갑자기'는 멜론, 지니뮤직, 플로, 바이브 4개 플랫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코르티스의 'REDRED'가 차지했다. 스코어는 1066.7점으로 전일 대비 3.1점 감소했으나 2위 자리는 유지했다. 리센느의 'LOVE ATTACK'은 1043.1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에스파의 'LEMONADE'가 4위(1008.2점), 악뮤의 '소문의 낙원'이 5위(979.3점)를 기록했다. 최예나의 '캐치 캐치'는 6위로 올라섰고, 우즈의 'Drowning'은 7위로 상승했다. 반면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는 6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
영웅시대, 노원구 취약계층 위한 여름나기 봉사 참여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팬클럽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지난 9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열린 '2026 우리 노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전달식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노원교육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동북부 영웅시대는 지난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부한 1232만 원 중 616만 원을 이번 사업비로 사용했다.
현장 참여자들은 냉매트, 여름 이불, 에어컨형 손풍기, 해충퇴치제, 참치캔, 쿨토시, 14인치 선풍기 등을 담은 나눔 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