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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산골 짬뽕 밥값 내기서 '홀로 가위' 패배... 씁쓸한 미소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이 멤버들과 짬뽕 밥값 내기를 벌였으나 홀로 가위를 내며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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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밥값 내기서 홀로 가위 낸 임영웅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산골 생활 4일 차를 맞이한 임영웅, 곽범, 넉살, 로이킴이 읍내로 첫 나들이를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임영웅, 산골 짬뽕 밥값 내기서 '홀로 가위' 패배... 씁쓸한 미소

해장을 위해 중국집을 찾은 멤버들은 음식이 나오기 전 가위바위보로 밥값 내기를 시작했다. 승부 결과, 다른 멤버들이 모두 주먹을 내는 사이 임영웅만 홀로 가위를 내며 패자가 됐다. 임영웅은 "짰지? 짰네... 내가 걸릴 것 같더라"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미공개곡 최초 공개와 넉살의 휴대전화 분실 소동

산골의 밤을 배경으로 진행된 '심파 리스닝 파티'에서는 멤버들의 음악적 교감이 이어졌다. 임영웅은 이 자리에서 미공개곡을 최초로 선보이며 곡 작업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혔다.

로이킴은 기타 연주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였고, 넉살은 반주 없이 랩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 과정에서 넉살이 휴대전화를 분실하는 소동이 발생했으나, 임영웅이 직접 나서 해결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제작진과 60만 원 상당 한우 건 족구 대결

읍내 나들이는 식사 외에도 다양한 내기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커피값 내기를 진행했으며, 제작진과는 60만 원 상당의 투뿔 한우를 걸고 족구 대결을 펼쳤다. 예상외로 제작진의 실력이 뛰어나 접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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