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3년 만에 TMA 무대 복귀 확정…278주 연속 1위 기록하며 압도적 존재감
가수 임영웅이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출연을 확정하며 3년 만의 시상식 무대 복귀를 알렸다. 브랜드 평판과 아이돌차트 등 각종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3년 만의 시상식 무대 복귀와 압도적 브랜드 지표
가수 임영웅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출연을 확정했다. 2023년 10월 인천남동체육관 시상식 이후 3년 만의 시상식 무대 복귀다. 이번 TMA 3차 라인업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라이즈, 아일릿, 엔믹스, 트레저 등 K-POP 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의 브랜드 지표는 여전히 최상위권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임영웅은 방탄소년단, 리센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도 김용빈, 박지현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7월 가수 브랜드평판에서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이돌차트 평점랭킹(7월 19일~26일 집계)에서는 30만 6869표를 획득하며 278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브랜드 분석 키워드로는 '영웅시대', '산골총각', '또또'가 나타났다. '또또'는 최근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 선보인 자작곡이다.
멜론 14억 스트리밍 돌파와 콘서트 전석 매진
음원과 공연 시장에서의 성적도 독보적이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정규 2집 'IM HERO 2'의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은 국내 주요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해당 곡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14억 회를 돌파하며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전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공연 티켓 파워 역시 입증됐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는 지난 16일 진행된 NOL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SBS '산골총각 영웅' 출연진과 요리 에피소드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의 일상이 그려진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임영웅과 로이킴의 '그댈 위한 멜로디' 최초 듀엣 라이브가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는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출연한다. 임영웅은 이들을 위해 직접 점심 식사를 준비하며 메인 셰프 역할을 맡았다. 임영웅은 차승원의 레시피 조언을 받는 과정에서 김도훈과 함께 에피소드를 만들기도 했다. 이날 저녁에는 차승원이 주방을 접수하며 '산골 요리 일타 강사'로 변신했고, 임영웅과 김도훈은 보조 셰프 역할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