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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이상민, 11년 만의 서바이벌 복귀…“이건 내 거다” 승부사 면모

가수 이상민이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에서 11년 만에 플레이어로 복귀해 팀의 승리를 이끄는 두뇌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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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플레이어로 복귀한 이상민, P1팀의 중심 역할

가수 이상민이 서바이벌 예능의 플레이어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0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3회에서 이상민은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함께 P1팀 소속으로 출전했습니다.

'피의 게임X' 이상민, 11년 만의 서바이벌 복귀…“이건 내 거다” 승부사 면모

게임 초반, 멤버 선정 과정에서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상민은 팀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이태균, 이관희, 곽범을 맞이하며 팀의 맏형으로서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이건 내 거다” 추리 게임 속 날카로운 전략과 분석력

두 번째 머니 챌린지는 단서를 통해 사건의 인과관계를 추리하는 두뇌 게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상민은 게임 규칙을 확인한 뒤 곧바로 팀원들과 전략 회의를 주도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상대 팀의 움직임까지 예측하는 분석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질문을 던질수록 시간이 늘어나는 규칙을 파악한 이상민은 "질문하는 사람은 시간이 계속 올라가는 거다. 저 팀들도 질문을 분명히 나눌 것"이라며 상대의 전략을 미리 내다봤습니다.

실전에서 이상민은 이태균과 역할을 분담해 리스크를 관리하며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이어 C팀 김경훈으로부터 결정적인 힌트를 얻어내고 반전 정보를 찾아내며 게임의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피의 게임X' 공개 첫 주, 웨이브 신규 가입 지표 최고 기록

'피의 게임X'는 공개 직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개 첫 주 웨이브의 신규 유료 가입 지표에서 시리즈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플랫폼 전체 시청 시간과 시청자 수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됩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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