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vs 유용욱, '냉장고를 부탁해' 스트리트 대결 펼쳐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과 유용욱이 스트리트 출신 셰프로서의 실력을 겨룬다.
김풍, 유용욱과 스트리트 대결 펼쳐져
26일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진영의 유기농 냉장고를 무대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냉부' 공식 '차카니' 셰프로 불리는 손종원과 샘킴이 박진영이 꼽은 최고의 건강 식재료를 활용해 세 가지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박진영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각각 코스를 구성했고, 요리 도중 샘킴은 호통을 치는 모습을 보였으며 손종원은 깨알 개그를 챙기며 분위기를 달랬다. 김성주의 5분 점검 시점까지 시식이 가능한 상태의 요리가 하나도 완성되지 않아 점검을 포기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대결 종료 직전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에 샘킴은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나"라고 말했다.

비주얼 요리 vs 스모크 요리
유용욱은 이문정에 이어 '로드 투 김풍' 도전자로 나섰고, '냉부 수문장' 김풍과 같은 스트리트 출신임을 강조하며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유용욱은 이번 대결을 위해 아버지 때부터 사용해 온 바비큐 그릴을 직접 현장에 가져왔다. 그는 자신이 김풍보다 낫다는 도발적인 발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김풍은 "나는 냉부에서 셰프들에게 직접 사사받은 실력이다"라며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비주얼 요리 vs 스모크 요리 본격적인 조리가 시작되자 두 사람의 스타일은 더욱 뚜렷해졌다. 유용욱은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차원이 다른 스모크' 요리로 스튜디오를 압도했다. 반면 김풍은 박진영의 레전드 시그니처 중 하나를 요리로 재해석하겠다고 밝히며, 자신 특유의 '비주얼 요리'를 내세웠다.
대결 결과 확인은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
두 셰프의 대결 결과와 박진영의 유기농 냉장고가 어떤 조합의 요리로 채워질지는 2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