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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도 몰라?" 최수영, '수영 남편' 자처한 권성준 셰프에 던진 돌직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예고편에서 최수영이 자칭 팬을 자처하는 권성준 셰프의 진정성을 검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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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 없어" 최수영, 권성준 셰프 팬심 검증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자칭 '수영 남편'을 자처하는 권성준 셰프의 팬심을 정면으로 저격했다.

"데뷔작도 몰라?" 최수영, '수영 남편' 자처한 권성준 셰프에 던진 돌직구

7월 26일 방송 예정인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예고편에서는 최수영과 권성준 사이의 묘한 기류와 함께 예기치 못한 검증 과정이 그려졌다. 권성준은 게스트로 등장한 최수영를 향해 "눈을 못 쳐다보겠다"며 쑥스러워하는 기색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풍은 "쟤가 하면 왜 다 거짓말 같지?"라며 권성준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발언을 던졌다.

데뷔작 이름도 모르는 '찐팬'의 위기

팬심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는 김성주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김성주가 권성준에게 소녀시대의 곡을 불러달라고 제안하자, 권성준은 'Lion Heart'의 가사를 제대로 잇지 못하고 얼버무렸다.

최수영는 직접 검증에 나섰다. 그녀는 "혹시 제 데뷔 작품 뭔지 알고 계시냐"고 질문했다. 권성준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이름을 까먹었다"고 답했다. 최수영는 실망 섞인 표정으로 "약간 신빙성이 없어졌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목숨 걸고 하겠다" 권성준의 요리 선언

권성준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오늘은 그냥 목숨 걸고 하겠다"며 요리로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윤남노는 권성준을 향해 "왜 멋있는 척을 하냐"며 쏘아붙였다.

이번 방송에는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권성준이 요리로 최수영의 실망감을 되돌릴 수 있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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