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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권성준, 손종원 꺾고 손예진의 선택 받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권성준 셰프가 손종원 셰프와의 요리 대결 끝에 손예진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이어 최현석과 윤남노 셰프 팀의 맞대결 구도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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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손예진의 선택으로 손종원 꺾고 승리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88회에서 권성준 셰프와 손종원 셰프의 요리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권성준, 손종원 꺾고 손예진의 선택 받았다

결과 발표 순간 손예진의 선택은 권성준에게 향했다. 손종원 셰프는 짧은 조리 시간 안에 손예진이 좋아하는 맛을 구현한 오징어국과 새로운 느낌의 솥밥을 선보이며 경합을 벌였으나, 최종 승리는 권성준이 가져갔다.

손종원의 오징어국과 솥밥, 그리고 윤남노의 '해버지' 고백

손종원 셰프는 이번 대결에서 짧은 시간 안에 국물을 내는 조리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손예진이 선호하는 오징어국 맛을 구현한 점과 새롭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솥밥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18살 때부터 요리를 시작한 손종원 셰프는 이번 대결에서 권성준에게 패하며 승부를 마쳤다.

이어지는 두 번째 요리 대결은 이문정·박은영 셰프 팀과 최현석·윤남노 셰프 팀의 맞대결으로 꾸며졌다.

이 과정에서 윤남노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해버지'라고 부르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윤남노 셰프는 과거 미션에서 어려움을 겪던 자신을 세미파이널까지 이끌어준 최현석 셰프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준 뒤 먼저 내린 아버지에 비유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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