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임창정 셀프 폭로에 웃음꽃…추혁진·정서주 100점 '완벽 라이브'
가수 임창정이 출연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이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1위에 올랐다. 추혁진과 정서주가 각각 100점을 기록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
시청률 3.8% 기록하며 종편·케이블 1위 안착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0회는 전국 시청률 3.8%,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임창정과 10인의 트롯 스타들이 모여 임창정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재해석하는 승부를 펼쳤다.

추혁진 100점 기록하며 단독 1위 탈환
이천고등학교 선후배인 춘길과 추혁진의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춘길은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선택해 고음을 소화하며 95점을 받았다. 이어 추혁진은 댄스곡 '늑대와 함께 춤을'을 선곡,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100점을 기록했다. 추혁진이 춘길이 차지했던 단독 1위 자리를 탈환하자, 임창정은 "나는 립싱크했다"라며 과거를 셀프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서주, 100점 받으며 최종 단독 1위 등극
메기 싱어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손빈아는 '그때 또다시'로 98점을, 유성은은 '또다시 사랑'으로 97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진(眞) 대결에서는 정서주와 양지은이 맞붙었다. 정서주는 '결혼해줘'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100점을 기록, 황금별 8개를 확보하며 최종 단독 1위에 올랐다. 양지은은 '날 닮은 너'를 불러 원곡의 느낌을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