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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자고 가자" 이시원, 12살 연상 최유진 향한 거침없는 직진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 이시원이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최유진을 향해 파격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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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나이 차 고민하던 최유진, 이시원의 돌직구에 흔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9회에서는 출연자들의 '낮술 데이트'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의 중심은 '꽃미남 축구 코치'로 등장한 이시원과 그를 사이에 둔 두 여성, 최유진(37세, 필라테스 강사) 및 구지승(35세, 통역사)이다.

"같이 자고 가자" 이시원, 12살 연상 최유진 향한 거침없는 직진

이시원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12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하던 최유진은 구지승과의 대화에서 심리적 부담감을 드러냈다. 구지승이 "나이를 알고 나니 시원이가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며 나이 차를 언급하자, 최유진은 이어진 이시원과의 데이트를 통해 속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같이 자고 가자" 카라반 데이트서 터진 이시원의 플러팅

카라반에서 진행된 낮술 데이트에서 이시원은 예상보다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최유진이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라고 농담 섞인 말을 건네자, 이시원은 "같이 자고 가자"라고 즉각 맞받아치며 직진했다. 나이 차를 의식해 조심스러워하던 최유진의 태도와는 상반된 행보였다.

이시원은 특정 인물을 향한 호감도 숨기지 않았다. 최유진이 다음 데이트 상대를 묻자 "나는 그 최유진 씨라고"라며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시원은 첫 데이트를 함께했던 구지승과도 재회했다. 이시원은 구지승에게도 "나는 관심 있는 사람에게 직진할 거다"라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한혜진 경악·장우영 눈물... 스튜디오 초토화시킨 연하남의 직진

이시원의 거침없는 발언에 스튜디오 MC진은 술렁였다. 한혜진은 "내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장우영은 이시원의 적극적인 태도에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딘딘은 "이 친구가 자꾸 확신을 주면 가는 거지"라며 출연자의 상황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원의 선택이 누구를 향할지, 그리고 최유진이 이 직진을 받아들일지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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