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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부럽다" 효연의 솔직 고백과 채영이 느낀 한남동의 '기'

MBC '구해줘! 홈즈' 출연진들이 한남동 매물을 둘러보며 최근 연예계의 한남동 부동산 열기와 지역 특성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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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친구들 한남동 집 많이 사더라" 효연의 솔직한 속내

최근 연예계에서는 한남동 초고가 주택 매입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브 장원영이 지난해 한남동 빌라를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데 이어, 블랙핑크 제니 역시 2023년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현금 매입했다.

"친구들 부럽다" 효연의 솔직 고백과 채영이 느낀 한남동의 '기'

이런 흐름 속에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출연진들이 용산구 한남동 매물을 직접 확인하며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한남동 매물을 살피던 소녀시대 효연은 "요즘 기사만 봐도 연예인 친구들이 한남동에 집을 많이 사더라. 솔직히 부럽다"며 최근의 부동산 흐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기가 너무 세다" 채영이 느낀 한남동의 첫인상

반면 프로미스나인 채영은 한남동에 대해 조금 다른 반응을 보였다. 연습생 시절 한강진역 인근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떠올린 채영은 "한남동은 기가 너무 세더라"고 말했다. 이어 "오래된 건물도 많고 부자들도 많을 것 같아서 기가 눌렸다"며 "30대 이후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19년 차 선배인 효연은 후배 채영에게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효연은 채영에게 "활동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기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20년 거주 의뢰인 집 방문한 출연진

이날 방송에서는 한남동에서 20년 동안 홀로 생활해 온 50대 여성의 집을 확인하는 과정이 담겼다. 출연진 양세찬은 한남동이 최근 40대들 사이에서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임을 언급했다.

이날 임장에는 효연, 채영, 양세찬, 안재현이 함께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한남동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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