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딛고 무대 지킨 잔나비 최정훈, 대기실 근황 공개
그룹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이 공연을 앞둔 대기실 사진을 공유하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월 손목 골절 부상을 입었음에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앞둔 대기실 현장 공유
그룹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이 공연을 앞둔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최정훈은 자신의 SNS에 실내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한쪽 다리를 올린 채 신발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긴 소매 셔츠와 넉넉한 팬츠 차림으로 준비에 몰두한 그의 옆에는 흰색 상의를 입은 동료가 함께 서 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세안 및 보습 제품들과 작은 파우치가 놓여 있었다. 그는 별다른 설명 없이 "아오이"라는 짧은 문구만을 남겼다.
손목 골절 부상 딛고 이어온 음악 활동
최정훈은 지난 6월 대학 축제 무대에 입장하던 중 계단에서 넘어져 손을 다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아드레날린 영향으로 통증을 느끼지 못해 공연을 마친 뒤에야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골절 사실을 확인했다.
부상 중에도 음악 활동은 멈추지 않았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출연 당시 손목에 깁스를 한 상태로 스탠드 마이크를 잡고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이후 미국 뉴욕에서 휴식을 취하며 "손도 잘 회복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정규 4집 발매와 활발한 방송 활동
최정훈은 2025년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1'을 선보인 데 이어 디지털 싱글 '아름다운 꿈'과 '사옵뮤 외전: 여름방학 에디션!'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정규 4집 'Sound of Music pt.2 : LIFE'를 통해 트랙들을 공개했다.
방송 활동도 꾸준하다. MBC '복면가왕', '나 혼자 산다' 출연을 비롯해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 경연 우승에 이어 최근에는 JTBC '비긴어게인 - 인터미션',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 출연했으며, KBS 2TV '더 시즌즈 - 최정훈의 밤의공원'에서는 MC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