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맨시티 vs AT 마드리드 빅매치 하프타임 무대 선다
걸그룹 리센느가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 하프타임 공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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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하프타임 쇼 주인공은 리센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쿠팡플레이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리는 이번 매치 사이를 장식할 아티스트로 리센느를 발탁했다.

리센느는 그동안 K리그 경기에서 시축과 축하 공연을 진행하며 축구 팬들과 접점을 쌓아왔다. 리센느 멤버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경기의 뜨거운 열기만큼 리센느만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 기억에 오래 남을 순간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프리티 걸' 등 음원 차트 역주행 속 글로벌 무대 진출
리센느는 최근 음원 차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이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기존 발표곡인 '러브 어택(LOVE ATTACK)', '데자 부(Deja Vu)', '런어웨이(Runaway)'가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다.
이러한 화제성은 리더 원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의 콘텐츠가 SNS를 통해 확산된 영향도 포함된다. 리센느는 이번 하프타임 쇼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부 사이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