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VLF서 ‘Fly Up’…“틀린 건 없어”로 채운 무대
라이즈가 최근 진행된 VLF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에서 ‘Fly Up’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틀린 건 없어’라는 가사와 자유로운 퍼포먼스로 서로 다른 개성이 하나로 모이는 장면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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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RIIZE)가 최근 진행된 VLF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에서 ‘Fly Up’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개성이 한 팀 안에서 어우러지는 곡의 메시지를 목소리와 퍼포먼스로 전했다.

VLF에서 선보인 ‘Fly Up’
무대의 중심에는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는 노랫말이 있었다. “서로 다른 네이션은 너무 날카롭지만”, “틀린 건 없지 우리 모두 다 다른 작품”이라는 가사는 각기 다른 배경과 색깔을 가진 멤버들이 하나의 팀으로 서 있는 모습과 맞물렸다.
라이즈는 리듬에 몸을 맡기며 자유로운 움직임을 이어갔다. “볼륨을 키워봐”라는 대목에서는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곡의 의지를 무대 전체에 펼쳤다.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채운 후반부
후반부로 갈수록 무대의 에너지는 더 강해졌다. “너와 나는 들키기 모두 넘어볼게”, “뭐 어때 다 다른 게 그림 같은”이라는 가사처럼, 멤버들은 정해진 틀에 갇히기보다 자신들의 색깔을 앞세워 무대를 채웠다.
무대가 마무리될 즈음 현장의 환호성은 이어졌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하나의 리듬을 만들고 더 높은 곳으로 함께 향하겠다는 약속은 ‘Fly Up’의 가사와 라이즈의 퍼포먼스 안에서 또렷하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