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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이창민, '무명전설' 6위 뒤 고백…"다시는 경연 안 한다"

2AM 메인보컬 이창민이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6위에 오른 뒤 무대 압박감을 털어놨다. 그는 에이징커브를 의식한 도전과 재출연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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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의 메인보컬이자 옴므(HOMME) 멤버인 가수 이창민이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 출연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최종 6위에 오른 그는 경연 무대가 준 압박감을 언급하며 다시는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2AM 이창민, '무명전설' 6위 뒤 고백…"다시는 경연 안 한다"

'무명전설' 최종 6위와 무대 압박감

이창민은 최근 인터뷰에서 '무명전설' 도전 과정에서 느낀 심리적 부담을 털어놨다. 이미 2AM의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쌓아온 그에게, 오직 목소리로 다시 평가받는 경연 무대는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결과는 최종 6위였다. 순위 자체보다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부담이 컸다는 점도 함께 전했다. 그는 경연 과정에서 느낀 압박과 무대 뒤 고충을 말하며, 베테랑 가수에게도 경연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에이징커브를 의식한 보컬 도전

이번 출연에는 신체적 능력이나 기량이 나이가 들며 떨어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에이징커브(Aging Curve)'를 넘어보려는 의지도 담겼다. 오랜 시간 보컬로 무대에 선 이창민에게 '무명전설'은 숙련된 경험과 현재의 가창력을 다시 확인받는 자리였다.

그는 경연을 통해 자신의 노래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2AM 활동과 옴므 활동으로 쌓아온 이력 뒤에도, 무대 위에서 평가받는 부담은 여전했다는 점을 숨기지 않았다.

이창민 "경연 프로그램 다시 안 한다"

이창민은 경연 프로그램 재출연에 대해서는 명확히 거리를 뒀다. 성적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다 경연이라는 형식이 주는 압박과 특수성을 직접 겪은 뒤 나온 판단이었다.

그는 2AM의 메인보컬, 옴므 멤버, 솔로 가수로 이어온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노래와 무대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무명전설' 최종 6위는 그의 새 이력으로 남았고, 경연 무대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함께 남았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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