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소아암 아동 위해 70만 원 기부... 누적 기부금 7,941만 원 달해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쌓아온 누적 기부금 7,941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소아암 환아 가정의 돌봄치료비로 전달
가수 이찬원이 팬들의 응원을 모아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8일,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에 사용됩니다. 재단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만 19세 이하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장기 투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병비, 생계비, 식비 등을 지원해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티스트를 향한 팬들의 마음이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누적 기부금 7,941만 원, 꾸준히 이어온 나눔
이찬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누적 기부금은 총 7,941만 원에 달합니다. 꾸준히 이어지는 이 나눔은 투병 중인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외로운 투병 여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매달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찬원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KBS 2TV ‘불불의 명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