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으로 맞춘 청량한 유대감, KARD가 전하는 'NOW HERE'의 메시지
혼성그룹 KARD가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 발매를 앞두고 데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데님 패션으로 드러낸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
혼성그룹 KARD가 컴백을 5일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로 구성된 KARD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청청 패션'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다정하게 몸을 기대는 포즈를 취하며, 오랜 시간 팀을 유지해 온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끈끈한 유대감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앞서 오피스 룩과 스포티 룩을 차례로 선보였던 KARD는 이번 데님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황 끝에 마주한 '지금, 여기', 전원 작사 참여한 10곡의 기록
이번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는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앨범은 방황의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진실과 해답을 주제로 삼았다. '어디에도 없는 곳(NOWHERE)'을 헤매던 이들이 마침내 '바로 지금, 여기(NOW HERE)'라는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서사를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Back To Life'를 포함해 총 10곡의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 'Back To Life'는 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에 담긴 진심을 더했다. 수록곡 전반에는 KARD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채가 선명하게 녹아있다.
28일 음원 발매와 8월 서울 월드투어 개최
KARD의 새 음악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규 1집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 KARD는 앨범 활동의 연장선으로 월드투어도 준비 중이다.
KARD는 오는 8월 8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NOW HERE' IN SEOUL'의 첫 공연을 연다. 이번 서울 공연은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정규 앨범의 메시지를 무대 위 퍼포먼스로 구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