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Girls On Fire' 한국어 MV 공개…비사이드도 뜨겁게
엑신이 'Girls On Fire' B-side 뮤직비디오 한국어 버전을 공개했다. Alexey Figurov가 디렉팅과 프로듀싱을 맡고 Anna Figurova와 Evan Avtal이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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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신(X:IN)이 'Girls On Fire' B-side 뮤직비디오 한국어 버전으로 팬들과 만났다. 최근 공개된 영상은 곡의 강렬한 분위기와 멤버들의 움직임을 전면에 세워 엑신 특유의 에너지를 화면에 담았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멤버 개개인의 존재감은 또렷하다. 화려한 연출과 퍼포먼스가 맞물리며 노래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lexey Figurov가 디렉팅·프로듀싱
이번 영상은 Alexey Figurov가 디렉팅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Anna Figurova는 시나리오와 편집을 담당했고, Evan Avtal은 촬영을 맡아 빛과 색감을 살렸다.
제작진의 협업은 'Girls On Fire'라는 제목이 품은 열기를 화면 위로 옮기는 데 힘을 보탰다. 장면마다 이어지는 색감과 움직임은 곡의 뜨거운 인상을 선명하게 만든다.
한국어 버전으로 국내 팬과 만난 비사이드
영상은 한국어 버전에 맞춰 구성돼 국내 팬들에게 곡의 정서를 더 가깝게 전한다. 비사이드 곡이지만 메인 타이틀 못지않은 밀도로 완성돼 엑신의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엑신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퍼포먼스만 앞세우기보다 곡에 몰입한 멤버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함께 담았다. 팬들에게는 팀이 쌓아가는 변화와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