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캐나다 첫 단독 콘서트 성료…현지 팬들과 눈맞춤하며 'SHOW WHAT I AM' 시작
아이브는 7월 21일과 23일(현지시간)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개최하며, 데뷔 이후 캐나다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솔로 무대와 팀워크를 통해 음악적 색깔과 성장한 무대 역량을 보여줬으며, 팬들과의 교감은 공연의 중심이 됐다. 북미 투어는 25일 뉴어크를 시작으로 8월 9일 밴쿠버까지 이어진다.
캐나다 첫 단독 콘서트, 'SHOW WHAT I AM' 시작
아이브(IVE)는 7월 21일과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개최했다. 데뷔 이후 캐나다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공연은 강렬한 사운드의 'GOTCHA'와 'XOXZ'로 시작됐고, 멤버들은 'BLACKHOLE' 무대에서 멤버 간 완벽한 호흡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주며 성장한 무대 역량을 드러냈다. 공연장은 'ATTITUDE', 'LOVE DIVE', 'REBEL HEART', 'I AM' 등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BANG BANG' 무대에서는 현지 팬들이 한국어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는 장면이 펼쳐졌고, 언어와 국경을 넘어 음악으로 연결되는 순간이었다.

멤버 개별 무대와 팀워크로 '원팀' 완성도 증명
공연의 백미는 멤버 각각의 솔로 무대였다. 장원영은 '8'을, 레이는 'In Your Heart', 리즈는 'Unreal', 가을은 'Odd', 이서는 'Super ICY', 안유진은 'Force'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각자의 음악적 색과 퍼포먼스 스타일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무대를 장악했고, 안유진은 강렬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을 보였다. 레이와 리즈는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매력을 뽐냈으며, 가을과 이서는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서로 다른 색깔을 하나의 팀워크로 연결하며 '원팀'으로서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앙코르 무대에서 팬들과 눈맞춤, 소속사 발언 전달
앙코르 무대에서는 'Supernova Love', 'Kitsch', 'After LIKE'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무대 에너지를 유지했다. 멤버들은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들과 눈을 맞추고 교감하며 캐나다 첫 단독 공연을 특별한 기억으로 완성했다. 공연을 마친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캐나다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고 떨리기도 했는데, 현장을 찾아주신 다이브들의 에너지 덕분에 북미 투어의 시작을 너무 기분 좋게 열었다"며 "앞으로도 멋지고 즐거운 무대로 더 많은 다이브에게 행복을 전하러 갈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미 투어 일정 확정, 추가 앙코르 공연 예정
아이브는 이번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25일 뉴어크, 29일 오스틴, 8월 1일 LA, 4일 오클랜드, 7일 시애틀, 9일 밴쿠버까지 'SHOW WHAT I AM' 북미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투어는 캐나다 공연 이후에도 추가 앙코르 공연이 확정되며,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과 음악성, 공연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무대로 여겨진다.
리즈의 'I-VIEW' 시리즈, 토론토 촬영분 공개
멤버 리즈는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붉은색 상의를 입고 단색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긴 머리와 귀걸이를 착용한 채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하며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I-VIEW' 시리즈는 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는 콘텐츠로, 이번 토론토 촬영분이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