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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이서, 월드투어 뒤편서 누워 전한 진심…'눕터뷰' 속 휴식

아이브 이서가 월드투어 'SHOW WHAT I AM' 여정 속 무대 뒤 휴식과 속마음을 '눕터뷰' 형식으로 전했다. 팬들에게는 무대 밖 10대 이서의 편안한 얼굴과 투어의 시간이 함께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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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의 막내 이서가 월드투어 'SHOW WHAT I AM' 여정 속 무대 뒤 모습을 전했다. 화려한 조명과 팬들의 함성이 지나간 뒤, 그는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 팬들과 소통하는 '눕터뷰' 형식으로 휴식의 순간과 속마음을 꺼냈다.

아이브 이서, 월드투어 뒤편서 누워 전한 진심…'눕터뷰' 속 휴식

월드투어 뒤편의 '눕터뷰'

영상 속 이서는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다른 결로 팬들 앞에 섰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무대 의상을 벗은 자리에는 긴 투어를 소화하며 쌓인 피로, 그리고 그 안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10대다운 표정이 함께 담겼다.

이서는 투어 기간 동안 느낀 여러 감정을 가감 없이 나눴고, 팬들이 궁금해했을 무대 뒤 일상도 전했다. 완성된 무대만 바라보던 팬들에게는 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이서가 지나온 시간까지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다.

무대 밖에서 전한 쉼과 속도

월드투어는 아티스트에게 큰 성취감을 주는 동시에 체력과 마음을 계속 다잡아야 하는 시간이다. 이서는 '눕터뷰'를 통해 투어의 열기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고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이브의 막내로 팀 안에서 성장해온 이서에게 이번 투어는 공연의 연속만은 아니었다. 팬들과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자신의 한계를 마주하는 과정이었으며, 무대 뒤에서 잠시 멈춰 선 그의 모습에는 오래 활동하기 위해 스스로를 돌보려는 변화도 묻어났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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