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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뉴욕 아시아 영화제서 '아시아 스타상' 수상... 영화 '군체' 흥행 이어 차기작은 '인간X구미호'

배우 전지현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아시아 특별 스타상'을 수상했다. 영화 '군체'의 흥행에 이어 2027년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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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시아 영화제서 '아시아 특별 스타상' 수상

배우 전지현이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 영화계의 위상을 높였다. 전지현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25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갈라 행사에서 'Extraordinary Star Asia Award(아시아 특별 스타상)'를 수상했다. 이 상은 아시아 영화의 발전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지현, 뉴욕 아시아 영화제서 '아시아 스타상' 수상... 영화 '군체' 흥행 이어 차기작은 '인간X구미호'

이번 영화제 개막식에서는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가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현장에는 영화 '군체'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

누적 관객 590만 돌파한 영화 '군체'

전지현이 생명공학 교수 '권세정' 역을 맡은 영화 '군체'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K-좀비 블록버스터다. 2026년 국내 개봉 당시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590만 명을 돌파했다. 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둬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 '군체'는 오는 23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개별구매 서비스로 공개된다.

2027년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 확정

스크린에서의 흥행을 이어 전지현은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한다. 전지현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의 주연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당 작품은 2027년 상반기 JTBC 채널과 글로벌 OTT 플랫폼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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