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이 전한 런던 공연 뒷모습, 지민과 함께한 일상까지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 투어 'ARIRANG'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무대 위 모습은 물론 멤버 지민과 함께 보낸 시간까지 담겼다.
제이홉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런던 공연 비하인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월드 투어의 현장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1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BTS WORLD TOUR ARIRANG. LOND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 투어 'ARIRANG' 공연 현장이 담겼다. 무대 위 퍼포먼스 장면부터 제이홉이 직접 촬영한 셀카까지 다양한 모습이 포함됐다.
지민과 함께한 런던에서의 시간
이번 게시물에는 공연장 모습 외에도 런던에서 멤버 지민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 위 모습과 멤버들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순간이 교차하며 투어의 현장감을 더했다.
월드 투어 'ARIRANG' 이어지는 여정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한 수록곡들이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시작된 월드 투어 'ARIRANG'은 지난 4월 9일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쿄, 탬파, 엘파소, 멕시코시티,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부산,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을 거쳐왔다. 특히 부산 공연은 2022년 10월 '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8개월 만에 열린 국내 공연이었다.
런던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11일 뮌헨을 시작으로 다음 여정을 이어간다. 파리, 뉴저지, 폭스버러, 볼티모어, 알링턴, 토론토,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보고타,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가오슝,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불라칸 등 세계 각지를 순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