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14회, 'B급 청문회' 출연 확정…남호연·최성민·김승진 공연 일정 공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B급 청문회' 출연진 남호연, 최성민, 김승진이 8월 21~30일 부산 전역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최성민은 처음으로 부코페에 참여한다.
부코페 14회, 'B급 청문회' 출연 확정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B급 청문회' 출연진 남호연, 최성민, 김승진이 함께 자리했다. 세 사람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부산 전역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성민, 부코페 첫 출연
최성민은 'B급 청문회' 출연을 통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부코페는 아시아 최대 코미디 축제라 들었고, 제가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최성민은 2025년 12월까지 'B급 청문회'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공연은 그와 병행된다.
남호연과 김승진, 이전 부코페 참여 경험
남호연은 2024년 8월 열린 제12회 부코페에서 'B급 청문회' 공동 진행자로 출연했고, 김승진은 2023년 8월 제11회 부코페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 남호연은 "이번 기자회견은 제14회를 맞는 부코페의 중요 행사입니다. 제가 이전에 참여했을 때도 많은 관객들이 와주셨고, 이번에도 그 열기와 반응을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승진은 "이번에 다시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부산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다.
공연 일정과 장소
남호연, 최성민, 김승진의 공연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된다. 공연 장소는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 아쿠아리움, 동아시아문화축제센터 등 10개 이상의 장소에서 열린다. 세 사람은 각각 1회씩 공연을 펼치며, 공연 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10일부터 선착순 예매 가능하다.
기자회견 장소와 일정
기자회견은 2026년 7월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오후 2시에 시작했다. 이 장소는 쇼핑몰 내부에 위치한 이벤트 공간이다. 세 출연진은 정장 차림으로 등장했다. 남호연은 검은색 정장에 흰 셔츠를 착용했고, 최성민은 회색 정장, 김승진은 파란색 정장을 입었다.
축제의 규모와 목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축제이다. 2026년 축제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총 10일간의 일정을 가진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만큼 축제는 100개 이상의 공연과 3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