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맘 고맙다" 임신 중인 한다감, 뉴욕 지인이 보낸 '찰떡이' 선물에 감동
배우 한다감이 태명 '찰떡이'를 위해 뉴욕 지인이 보낸 아기용품과 영어 그림책 선물을 공개하며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뉴욕에서 날아온 '찰떡이' 선물 꾸러미
배우 한다감이 태어날 아들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명 '찰떡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 꾸러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지인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보낸 선물들이 담겨 있다. 선물 상자 안에는 아기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신생아 용품과 영어 그림책 등이 들어있다.
특히 올해 NBA 우승 팀인 뉴욕 닉스(New York Knicks) 로고가 새겨진 모자가 눈길을 끌었다. 지인이 태어날 아기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하고자 준비한 선물이다. 선물을 확인한 한다감은 "뉴욕에서부터 보내준 선물"이라며 "뉴욕 닉스 올해 NBA 우승 팀 모자. 너무나 의미 있는 선물. 진짜 감동"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영어 그림책을 발견하고는 "영어책?"이라며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세상엔 이렇게 착한 사람도 있어요. 찰떡이 선물"이라며 맨해튼에 사는 지인에게 화답했다.
시험관 시술 단 한 번에 성공, 9월 출산 예정
한다감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처음 알려졌을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1980년생인 그는 47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
한다감은 건강한 임신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는 점을 밝혔다. 그는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서 병원을 미리 다니면서 꼼꼼하게 준비했고 노력한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임신 후 달라진 일상과 건강 관리 비결, 늦깎이 엄마가 된 소감을 공개했다. 오는 9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는 한다감은 현재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