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 입소문 타고 누적 관객 10만 명 돌파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마티 슈프림'이 대대적인 마케팅 없이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 관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누적 관객 10만 명 돌파하며 '아트버스터' 흥행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마티 슈프림'이 독립·예술영화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마티 슈프림'은 지난 7월 1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0만 2,095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일 개봉 첫날에만 1만 9,98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 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한 이 영화는 별도의 대대적인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1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CGV 에그지수는 90%를 유지하고 있다.
탁구 선수 마티 라이스먼의 실화 바탕
조슈아 사프디 감독이 17년 만에 단독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탁구 선수 마티 라이스먼의 실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주인공 마티 마우저(티모시 샬라메 분)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파멸을 불사하며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성공에 대한 집착과 인간의 이기심, 그 이면에 숨겨진 욕망을 다룬다.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음악적 요소도 눈에 띈다. 티저 예고편에 사용된 'Forever Young'과 메인 예고편의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는 영화 본편에도 등장한다.
티모시 샬라메의 열연과 출연진
이번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있다. 조슈아 사프디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티모시 샬라메가 촬영 현장에서 직접 연출 노트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열정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 오데사 아지언, 아벨 페라라, 케빈 오리어리 등이 출연해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작품을 포함해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를 포함한 전 세계 남우주연상 26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배우 이제훈이 참여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