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투어 중에도 호텔서 '단청 연습'…하이라이트 손동운, 장인이 인정한 실력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대만 공연 일정 중에도 호텔에서 단청 연습을 이어가 스승인 단청 장인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대만 호텔에서도 이어진 '단청 숙제'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이 바쁜 해외 일정 중에도 전통 예술인 단청 연습을 멈추지 않았다.

손동운은 최근 대만 가오시 공연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현지 호텔 방에서 단청의 기초 단계인 머리초 연습을 이어갔다. 그는 스승인 단청 장인이 그려준 표본 샘플을 챙겨와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연습에 매진했다.
"대학생 2학년 수준" 장인의 극찬
이러한 노력은 스승인 단청 장인과의 만남에서 결과물로 나타났다. 장인은 해외 출장 중에도 연습을 해온 손동운의 성의를 높게 평가했다.
장인은 손동운이 그려낸 결과물을 보고 "대학생 2학년이 한 학기 동안 배우는 수준"이라며 그의 실력을 언급했다. 특히 손동운이 머릿속으로 형태를 구상하며 연습한 덕분에 붓 터치가 이전보다 부드럽고 정교해졌다고 전했다. 장인은 손동운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손동운은 단청의 핵심인 연꽃 그리기와 색을 입히는 이빛 작업 등 집중력을 요하는 과정을 거치며 연습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