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거제도서 걸그룹 리센느와 깜짝 만남…'거제 야호' 챌린지 참여
배우 박정수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제도 여행 중 걸그룹 리센느 멤버들과 우연히 만나 '거제 야호' 챌린지를 함께 진행했다.
거제도 덕포해수욕장에서 마주친 박정수와 리센느
배우 박정수가 거제도 여행 중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들과 예기치 못한 만남을 가졌다. 15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박정수가 손녀와 함께 거제도 곳곳을 방문하는 일상이 담겼다.

박정수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도를 찾아 덕포해수욕장을 방문했다가 인근에서 촬영 중이던 리센느 멤버들과 마주쳤다. 리센느 원이는 박정수를 보자마자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으며, 박정수는 후배들의 활약을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울에서 해도 되지 않니" 박정수의 유쾌한 '야호' 챌린지
이번 만남은 리센느가 유행시킨 ‘거제 야호’ 챌린지로 이어졌다. 박정수는 리센느를 만나기 위해 거제도를 찾았음을 밝히며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정수는 "왜 꼭 거제에서만 야호를 해야 하냐, 서울에서 해도 되지 않니?"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던진 후, 리센느 미나미의 안내에 맞춰 "야호!"를 외쳤다.
70년대 의상 모델 경험부터 단발 고수 이유까지
영상에서는 박정수의 과거 경력과 일상적인 모습도 공개됐다. 박정수는 1970년대 양장점과 의상실을 다니며 카탈로그 의류 모델로 활동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당시 계절과 상관없이 화보를 촬영해야 했던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단발머리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저분한 게 싫다. 성격이다"라며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박정수는 리센느 멤버들에게 "너희들이 정말 최고다. 열심히 음악 듣겠다"며 응원을 전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