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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영수의 최종 선택은? 2호·3호 사이 팽팽한 삼각관계

ENA·SBS Plus '나솔사계'에서 8기 영수를 둘러싼 여자 2호와 3호의 갈등이 폭발하며 최종 선택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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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터진 여자 3호와 자리를 이탈한 여자 2호

데이트 현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8기 영수와 시간을 보내던 여자 3호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나솔사계' 8기 영수의 최종 선택은? 2호·3호 사이 팽팽한 삼각관계

여자 3호는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건 아닌데"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녀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사이에서 자신이 "방해가 되는 요소가 되고 싶진 않았다"라고 덧붙이며 조심스러운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여자 2호의 불쾌감을 자극했다. 여자 3호의 하소연을 들은 여자 2호는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은 채 "나 화장실 갖다 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이탈했다. 8기 영수 역시 깊은 한숨을 내쉬며 답답함을 표했다.

"발 없는 새가 발 있는 새가 됐다" 8기 영수의 고백

긴장감이 감돌던 데이트가 끝나고, 출연자들은 최종 선택을 위해 마주 섰다. 8기 영수는 그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발 없는 새가 발 있는 새가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후 8기 영수는 최종 선택을 위해 여자 2호와 여자 3호를 차례로 호명했다. 그는 여자 3호를 향해 "순수한 매력의 여자 3호 님"이라고 이름을 불렀다.

이어 8기 영수는 한 사람을 향해 "우리의 사랑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직구를 던지며 최종 선택의 순간을 맞이했다. 8기 영수가 2호와 3호 중 누구를 선택할지는 30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를 통해 방송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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