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화제성 1·3위 석권…현실 커플로 이어진 '우유경'
'하트시그널 시즌5'의 박우열이 최종 선택에서 강유경과 커플이 된 후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채널A 예능 출연자들이 화제성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프로그램 화제성 정상에 올랐다.
박우열·강유경, '하트시그널5' 커플 성사로 화제성 정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5' 출연자 박우열이 7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집계된 굿데이터 펀덱스(FUNdex) 결과, 박우열은 점유율 1.76%를 기록하며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박우열은 최종 선택에서 강유경과 커플이 되며 화제성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는 '현실 커플'로 알려졌다. 박우열은 프로그램 과정에서 정규리, 최소윤 등 출연자들과 관계 변화를 겪었으나, 8~9회에서 강유경과 연속 선택을 하며 시청자들로부터 '우유경'이라는 애칭과 함께 응원을 받았다.
강유경 역시 화제성 3위(점유율 1.56%)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무용 전공자인 강유경은 첫 회에서 김성민, 정준현, 박우열으로부터 첫인상 선택을 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채널A 예능 강세 속 '피의 게임X' 프로그램 화제성 1위 탈환
채널A 예능 출연자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야구여왕 시즌2'의 박민서가 점유율 1.70%로 지난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하며 2위를 차지했다. 미국 여자 프로야구 드래프트 지명 경험이 있는 박민서는 현재 블랙 퀸즈 팀에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 단위 순위에서는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가 점유율 6.32%를 기록하며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탈환했다. 출연자 신승용이 화제성 4위에 오르며 프로그램 흥행을 견인했다.
한편, '언더커버 셰프'의 샘 킴(5위)과 '연애전쟁'의 이효리·서장훈(6, 7위)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의 던, '전지적 참견 시점'의 박진영, '라디오스타'의 김영광이 각각 8, 9, 10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