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냐짱 여행 중 뱃살 보이며 “열두번째 아기 있다”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베트남 냐짱 여행에서 뱃살 농담과 염색 실패 에피소드로 웃음을 줬다. 독박게임과 간식비 팀전, 판랑 사막 투어 예고도 함께 이어졌다.
코미디언 김준호가 7월 25일 방송된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 뱃살을 보이며 “저(배 속에) 열두번째 아기 있다”고 농담했다. 양상국과 함께한 베트남 냐짱 여행에서는 독박게임, 염색 실패, 간식비 게임이 이어졌다.

장동민과 유세윤이 독박에 걸린 상황에서 “헤어져”, “헤어져도 다시 잘 만나고 잘 살더만”이라며 부부싸움 상황극을 하자, 실제로 결혼을 두 번 한 김준호는 “(김준호) 듣겠다 듣겠어”라며 제3자처럼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홍인규 염색 후 두피가 갈색으로
숙소에서는 홍인규가 김준호의 흰머리를 보고 “내가 염색해줄까?”라며 ‘인규 매직컬’을 열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쌀국숫집에서 공개된 김준호의 머리는 머리카락보다 두피가 갈색으로 물든 상태였다.
김준호는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를 염색하더라. 두피에 진짜 안 좋다던데”라고 토로했다. 홍인규는 사과했고, 장동민은 “내가 오늘 저녁에 다시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패키지 여행을 온 부부 상황극이 이어지자 김준호는 자신의 뱃살을 보여주며 “저(배 속에) 열두번째 아기 있다”고 말했다. 그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이를 가지려고 하다 보니까 집에 계속 있어서 제가 살이 10㎏이 쪘다. 결혼 전 75㎏이었는데 결혼 후 86㎏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공개 연애해온 김지민과 2023년 7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에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7㎏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해산물 식사 뒤 임우일 룰렛 독박게임
해산물 맛집에서 약 48만 원어치 식사를 한 독박즈는 임우일 룰렛 게임으로 저녁 식사비 독박자를 정했다. 김준호는 독박에 걸릴 위기에 처하자 “지민신님이시여”라고 기도하며 김지민에게 운명을 걸었고, 끝내 독박에서 벗어났다.
쇼핑 필수 코스인 담시장에서는 남녀 아오자이를 사서 나눠 입었다. 이후 멤버들은 반깐을 간식으로 먹으러 갔고, 간식비 게임은 부부 팀전으로 진행됐다. 장동민과 유세윤이 패자로 지목됐다.
판랑 사막 투어는 다음 주 공개
이후 독박즈는 프라이빗 렌터카를 타고 판랑 사막 투어로 향했다. 판랑 사막에서 즐기는 액티비티와 일출은 다음 주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준호, 양상국, 홍인규, 장동민, 유세윤, 김대희가 함께했다. 김대희는 김준호와 아오자이를 나눠 입은 부부 팀으로 참여했고, 홍인규의 염색 실패와 장동민·유세윤의 간식비 게임 패배가 베트남 여행기의 웃음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