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잘했다" 칭찬에 딘딘 "축복이다"...'슬픈 인연'으로 이어진 세대 공감
배우 김영옥이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준 곡 '슬픈 인연'을 재해석한 가수 딘딘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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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의 '버팀송' 재해석한 딘딘의 무대
배우 김영옥이 인생의 고비마다 힘이 되어준 곡을 소개했다. 가수 딘딘은 김영옥이 선택한 '슬픈 인연'을 재해석해 MBC '플레이리스트 109' 무대에서 선보였다.

딘딘은 곡 특유의 애절한 정서를 살려 노래를 이어갔다.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김영옥은 딘딘의 노래를 경청했다.
김영옥의 격려와 딘딘의 소감
노래가 끝난 뒤 김영옥은 딘딘을 향해 "아이고 쉽지 않았네. 야, 잘했다"라며 격려를 전했다. 곡의 무게감을 담아 노래한 딘딘의 무대에 대한 선배 배우의 진심 어린 평가였다.
딘딘 역시 무대를 마친 후 "어우 진짜 좋았다"라며 여운을 드러냈다. 이어 김영옥의 인생 곡을 직접 부를 수 있었던 순간에 대해 "나한테는 축복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