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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그릇 더 주세요" 김다혜의 거침없는 식성, 강신우와 찜닭 데이트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에서 강신우와 김다혜가 안동 찜닭을 함께하며 솔직하고 편안한 식사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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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늘은 많이 먹는다" 김다혜의 솔직한 식사 시간

맞선이라는 긴장된 자리였지만, 김다혜는 눈앞의 음식에 온전히 집중했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습맞선2'에 출연 중인 강신우와 김다혜는 안동 찜닭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았다.

"밥 한 그릇 더 주세요" 김다혜의 거침없는 식성, 강신우와 찜닭 데이트

김다혜는 안동 찜닭의 맛을 즐기며 "아, 진짜 오늘은 많이 먹는다"라고 스스로 언급할 정도로 식사에 몰입했다. 찜닭이 왜 안동에서 유명한지 묻는 질문에는 "나 천천히, 나는 생각 안 해봐 갖고"라고 답하며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이어가던 김다혜는 결국 "밥 한 그릇만 더 주세요"라며 추가 주문을 요청해 데이트의 흐름을 음식 중심으로 이끌었다.

강신우의 배려와 김다혜의 반전 매력

상대방인 강신우는 김다혜의 활기찬 식사 속도에 맞춰 자리를 지켰다. 아침을 먹고 나온 상태였던 강신우는 상대적으로 식사량이 적었으나, 김다혜는 "오빠 왜 이렇게 밥을 안 먹어? 어 먹어야 되는데"라며 강신우를 챙겼다.

평소 자신을 '토끼'에 비유하며 적게 먹는다고 말했던 김다혜는 실제로는 많은 양을 섭취하는 반전 모습을 보였다. 강신우는 김다혜의 식욕과 대화를 묵묵히 받아내며 데이트의 흐름을 맞췄다.

격식 대신 일상의 편안함을 나눈 두 사람

두 사람의 만남은 화려한 대화나 극적인 감정 교류보다는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상의 편안함이 돋보였다. 식사를 마친 김다혜는 "진짜 배부르다. 큰일났다"라며 포만감을 드러냈고, 강신우 역시 이에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운동을 언급하며 식사 후의 상태를 공유하고, "나만 먹는 거 같아"라는 농담이 오가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맞선이라는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친근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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