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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최연청, 틱톡 300만 스타에서 갑상선암 극복까지... 솔직한 근황 공개

배우 최연청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중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와 갑상선암 투병, 그리고 결혼과 출산 소식까지 담담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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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팔로워 300만 명, 중국을 사로잡은 '귤양 챌린지'

배우 최연청이 화려한 이력과 함께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출연한 최연청은 아역 시절부터 이어온 연기 인생과 중국에서의 인기, 최근의 결혼 소식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아는 형님' 최연청, 틱톡 300만 스타에서 갑상선암 극복까지... 솔직한 근황 공개

2살 때부터 키즈 모델로 활동하며 '어린이 춘향이'로 이름을 알린 최연청은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에 선발되며 주목받았다.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이 정체기를 맞자 중국으로 눈을 돌린 그는 한국인 최초로 중국 대형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사탕 총을 활용한 '귤양 챌린지'는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으며, 김신영은 그가 틱톡 팔로워 300만 명을 보유한 스타라고 소개했다.

"연기 연습 소홀했다" 매운맛 셀프 디스

최연청은 과거의 실수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슈퍼주니어의 뮤직비디오 'Magic'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하던 시절을 회상한 그는 "예쁜 걸로 다 될 줄 알고 조금 까불다가 연기 연습을 안 했다"며, 이로 인해 오디션에서 연달아 낙방했던 경험을 전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갑상선암 투병 이겨내고 전한 결혼과 출산 소식

화려한 이면 뒤에는 시련도 있었다. 국악과 출신인 최연청은 2020년 한국 활동 재개를 준비하던 중 갑상선암이 발병했다. 이로 인해 2년간 공백기를 가져야 했던 그는 투병 생활을 견뎌내며 다시 일어섰다.

병마를 이겨낸 그는 2023년 6월, 현직 판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연청은 슬하에 2025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며, 집안에 법조인,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등이 포진해 있다는 가족 배경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는 홍진호, 박지민, 허성범 등이 함께 출연해 두뇌 싸움을 펼쳤다. 특히 허성범은 빠른 판단력으로 문제를 풀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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