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홍지윤·남승민, 국악 색채 입힌 트로트 무대 선보였다
양지은, 홍지윤, 남승민이 국악의 깊은 울림과 트로트의 흥을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TV CHOSUN MUSIC은 세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악기가 된 순간들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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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그 강을 건너지마오'로 전한 애절한 울림
영상은 양지은의 무대로 시작된다. 양지은은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불러 국악 기반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구음의 매력을 살린 창법을 통해 곡의 서사를 전달하며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웠다.

홍지윤 '배 띄워라'로 반전된 흥겨운 분위기
03:56초부터는 홍지윤이 무대의 흐름을 바꿨다. 홍지윤은 '배 띄워라'를 통해 국악적 색채를 입힌 목소리로 경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유의 음색과 리듬감을 활용해 무대의 흥을 돋우는 무대를 펼쳤다.
남승민 '처녀 뱃사공'으로 완성한 국악 트롯
이어 08:57초에는 남승민이 '처녀 뱃사공'을 불러 무대를 이어갔다. 남승민은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하며 국악과 트로트가 결합된 무대의 완성도를 더했다. TV CHOSUN MUSIC은 이처럼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세 아티스트의 무대를 통해 음악적 즐거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