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한테 먹혔나" 가야 후손 자처한 슈퍼주니어 예성의 유쾌한 경주 여행기
슈퍼주니어 예성이 가야의 후손임을 자처하며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했다. 신라 유물을 관람하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인 예성은 박물관 곳곳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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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한테 먹혔나" 가야 후손 예성의 유머러스한 관람
슈퍼주니어 예성이 가야의 후손임을 자처하며 천년 고도 경주를 찾았다.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에서 신라의 역사와 마주한 예성은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가야의 후손이라는 정체성을 드러낸 예성은 신라역사관을 관람하며 묘한 감정을 표현했다. 신라의 압도적인 유물들 앞에서 "신라한테 먹혔나"라는 농담 섞인 발언을 던지며 가야인으로서의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냈다.
특히 예성은 신라의 상징인 천마총 금관을 마주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신라의 장신구들을 살펴보던 중 본인이 신라 팔찌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했다.
신라천년서고 '눕독'부터 보물찾기 계획까지
예성은 박물관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하며 시간을 보냈다. 신라천년서고를 방문한 그는 바닥에 누워 책을 읽는 이른바 '눕독' 모드로 박물관의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경주의 모든 것이 유물일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된 예성은 길가의 돌 하나도 천 년 전 유물일 수 있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경주 곳곳의 보물을 찾아낼 '보물찾기 크루'를 모집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며 경주 여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월지관을 둘러보며 신라인들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