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디렉팅하시겠다고?" 9명의 안무가와 1명의 디렉터, '스디파' 타이틀 미션 예고
Mnet과 tvN이 동시 방송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9명의 안무가와 1명의 디렉터가 맞붙는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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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안무가와 1명의 디렉터, 타이틀 시퀀스 미션 시작
안무가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몸짓이 맞붙는다. Mnet과 tvN이 동시 방송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3회 예고를 통해 본격적인 미션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미션의 핵심은 단순한 춤 대결을 넘어선 '디렉팅'이다. 안무가들이 동작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영상 전체를 설계하는 디렉터의 역량을 겨루게 된다.
디렉팅 권한을 둘러싼 안무가들의 대립
이번 미션은 한 명의 디렉터가 9명의 안무가와 대립하거나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안무가들은 아이디어를 영상이라는 결과물로 구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영상의 흐름과 시각적 연출을 결정짓는 디렉팅 권한을 두고 경쟁이 벌어진다.
예고에서는 안무가들이 서로의 디렉팅 방식에 의문을 던지거나, 자신의 작품 세계를 관철시키려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날 디렉팅하시겠다?"라는 문구는 미션 과정에서 벌어질 안무가들 사이의 의견 충돌과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다. 9명의 안무가가 각기 다른 색깔의 작품을 들고 최종 디렉터라는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구도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