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월드 파이터' 공포 영화에 단체 트월킹까지…안무가 작품 전쟁 막 올랐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안무가들의 기획력과 퍼포먼스 대결을 시작했다. 공포 영화 콘셉트와 단체 트월킹을 결합한 무대가 Mnet·tvN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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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들의 기획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겨루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갔다. 단순히 춤을 잘 추는 무대가 아니라, 안무가가 머릿속에 그린 세계를 움직임으로 완성해야 하는 승부다.

핵심은 안무가가 무대 뒤 조력자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프로그램은 안무가들을 무대를 설계하는 ‘디렉터’로 세우고, 아이디어가 음악과 동작을 거쳐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는다.
공포 영화 콘셉트에 단체 트월킹 결합
이번 회차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파격적인 콘셉트다. 공포 영화의 분위기를 차용한 안무에 단체 트월킹 동작이 결합되는 등, 예상하기 어려운 조합이 무대 위에 올랐다.
안무가들은 각자가 구상한 테마를 시각화하기 위해 음악과 동작의 연결을 촘촘하게 짠다. 공포가 주는 긴장감과 트월킹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한 무대에서 부딪히며, 아이디어를 몸으로 증명해야 하는 압박도 커졌다.
화요일 밤 10시 Mnet·tvN 동시 방송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안무가들의 창작 과정과 승부욕을 전면에 놓는다. 이들이 가진 철학과 아이디어가 어떤 무대 결과물로 이어지는지가 대결의 중심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안무가들이 선택한 콘셉트와 움직임이 회차마다 어떤 작품으로 완성될지가 시청자 앞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