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 1 뚫은 '뮤즈'는 누구? 래퍼 연애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 8월 7일 첫 방송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만드는 힙합 연애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가 8월 7일 첫 공개된다. 3,000명의 지원자 중 최종 3인의 '뮤즈'가 선발되며 1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무대 위 강렬한 래핑을 선보이던 래퍼들이 이번에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나선다. 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가 오는 8월 7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한번 제작을 맡았다.

1000대 1 경쟁률 뚫은 3인의 뮤즈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여성 출연진, 이른바 '뮤즈'를 찾는 과정은 치열했다. 지난 6월 24일부터 약 일주일간 진행된 모집 기간 동안 무려 3,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최종 선정될 3인의 뮤즈를 뽑는 과정에서 약 1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아직 베일에 싸인 뮤즈 3인의 정체는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로얄 44·더블다운 등 래퍼 5인 출격
출연진 라인업에는 '쇼미더머니12'를 통해 이름을 알린 래퍼들이 포진했다.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로얄 44를 필두로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가 첫 번째 데이트를 위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선정된 뮤즈 한 명당 두 회차씩의 데이트를 배치해 총 6부작으로 구성됐다. 래퍼들이 보여주는 연애 가치관과 인간적인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
8월 7일 금요일 밤 9시 첫 공개
시청자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이들의 만남을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8월 7일 금요일 밤 9시 Mnet Plus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Mnet Plus에 업데이트된다. TV 채널 Mnet을 통해서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두 개의 에피소드가 연속으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