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지연에 지쳐가는 아이들, 순서 변경까지 결정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현장
촬영 지연과 날씨 문제로 순서가 변경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현장 상황과 지쳐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안무가들의 작품 전쟁을 다루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촬영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촬영 지연과 순서 변경이 발생했다.
29일 공개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7회 영상(The CHOOM 채널)에 따르면,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딜레이로 인해 현장 분위기가 긴박하게 흘러갔다. 영상 속 출연진은 인규 챕터 촬영 단계부터 딜레이가 심하게 발생했음을 언급하며, 촬영 순서가 인규 챕터, 제 챕터, 리즈·준 챕터 순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음을 드러냈다.
날씨와 시간 압박 속 촬영 순서 변경
현장에서는 날씨의 영향과 일몰 시간 등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다. 영상 속 출연진은 날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장면이라며 해가 질 것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1시간 반가량의 딜레이가 발생한 상황에서, 촬영 순서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출연진은 개인전의 리스크와 촬영 진행을 고려해 순서를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내 거부터 찍어야 할 것 같다"는 발언과 함께 촬영 순서가 변경되었음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은 "집중해서 한 번에 알아들어 달라"며 빠른 진행을 요청하기도 했다.
인원 구성과 현장 조율 과정
촬영을 위해 인원을 배치하고 조율하는 과정도 영상에 담겼다. 출연진은 30명의 인원이 참여할 것을 요청하며, 인원 간의 간격을 좁히거나 위치를 조정하는 등 현장 디테일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발 아래 테이프를 붙이거나 단상을 옮기는 등 촬영을 위한 준비 작업이 이어졌다.
지쳐가는 아이들과 디렉터들의 속상함
반복되는 촬영과 지연된 일정으로 인해 참여 인원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이 확인됐다. 영상에서는 "애들이 엄청 많이 힘들어한다", "데미지가 크다"는 언급과 함께 출연진의 체력이 걱정되는 상황이 묘사됐다.
출연진은 "아이들의 체력이 많이 걱정되고 속상했다"며, 동료이자 적으로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지쳐가는 아이들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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